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이 11만 1,500달러 저항을 돌파하지 못하면서 다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단기 반등 시도에도 불구하고 매도세가 강해지며 11만 달러선이 주요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9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1만 500달러 구간 위로 반등을 시도했지만 11만 3,500달러 부근에서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11만 2,000달러와 11만 500달러 지지선이 무너졌고, 11만 달러 구간을 재차 테스트했다. 최근 저점은 11만 39달러에서 형성됐으며 현재는 11만 달러 아래에서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차트 지표를 보면, 크라켄(Kraken) 데이터 기준 비트코인/달러 거래쌍은 시간별 단순이동평균선(100SMA)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다. 다만 11만 500달러 부근에 단기 상승 추세선 지지가 형성돼 있어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지점이 되고 있다.
즉각적인 저항선은 11만 1,250달러 부근이며, 첫 번째 핵심 저항은 11만 1,700달러로 최근 하락 구간의 절반 되돌림 지점에 해당한다. 이후 11만 2,580달러, 11만 3,500달러가 순차적으로 상단 목표로 거론된다. 이 구간을 돌파할 경우 11만 4,200달러와 11만 5,000달러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반대로 상승에 실패할 경우 단기 지지선은 11만 500달러이며, 첫 주요 지지선은 11만 달러다.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10만 9,350달러, 10만 8,500달러, 최종적으로는 10만 7,50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이 구간 이탈 시 비트코인은 급격한 낙폭을 보일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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