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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금 랠리 후 폭발적 상승 시작될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09 [10:53]

알트코인, 금 랠리 후 폭발적 상승 시작될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09 [10:53]
솔라나(SOL), 수이(SUI), 금/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 수이(SUI), 금/챗GPT 생성 이미지


알트코인 시장이 본격적인 대세 상승을 앞둔 압축 구간에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며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금 가격의 강세와 맞물린 흐름 속에서 단기 조정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는 강력한 상승장이 준비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9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에 업로드한 영상을 통해 알트코인 시장의 매크로 강세를 강조했다. 그는 다가오는 수개월 내 최대 70개 이상의 암호화폐 상장지수상품(ETP)이 2026년 1분기 전까지 승인될 수 있다며 기관 자금 유입을 결정적 전환점으로 꼽았다.

 

감바데요는 금의 가격 흐름을 주요 지표로 언급하며, 금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던 2020년 8월 직후 알트코인 랠리가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금이 상승세를 지속하는 동안 알트코인이 단기 조정을 거친 뒤 대세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한 그는 알트코인 시가총액 차트에서 20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동평균선이 분리되는 강세 신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4년간의 조정과 압축이 끝나가는 국면에서 큰 폭의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요 종목으로 솔라나(Solana, SOL)와 수이(SUI)가 거론됐다. 솔라나는 사이드웨이 구간에 머물러 있으며, 리스크 모델상 매수 영역에 위치해 강력한 상승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는 분석이다. 수이는 장기간 압축 흐름을 보이며 7달러~ 최대 25달러 구간까지 목표가 제시가 가능하다고 언급됐다.

 

그는 금리 인하와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가 단기적 변동성을 촉발할 수 있지만, 알트코인 시장의 구조적 강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감바데요는 지금 시장에서 노출을 피하는 것이 오히려 더 큰 리스크라며, 이번 상승 사이클이 장기적으로 강력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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