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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심포지엄 ETF] "ETF, 기관이 채택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9/10 [17:15]

[온체인 심포지엄 ETF] "ETF, 기관이 채택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09/10 [17:15]
온체인 심포지엄 2025 패널토론

▲ 온체인 심포지엄 2025 패널토론


서울 강남 조선 팰리스 호텔에서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스테이블코인, 한국 금융 주권, 금융 인프라 등을 주제로 토론하는 '온체인 심포지엄 2025 행사'가 10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토큰포스트와 코인리더스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패널 토론 현장에서 '기관 도입, 토큰화 ETF 및 향후 10년'을 주제로 진행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스티브 킴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포모(FOMO, 혼자 기회를 놓칠 것을 두려워하는 심리) 심리를 언급하며,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를 채택하면서 기관의 ETF 채택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기관의 ETF 채택 이유로는 "ETF가 훌륭한 헤지 수단이면서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좋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또, 싱가포르 등 아시아태평양 시장에 다양한 ETF 상품 등장한 뒤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가 더 분명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애덤 모건(Adam Morgan) 카이코 글로벌 연구 책임자는 시장에서 가상자산이 합법화된 것과 유동성 측면에서 명확하다는 점을 기관의 ETF 유입 요인으로 꼽았다. ETF 투자가 다양한 자산에 자본을 노출시킬 수 있다는 점도 기관이 관심을 보이는 요인으로 언급했다.

 

이어, 아드리안 입(Adrian Yip) 레이어 3 토큰 리드도 기관이 ETF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로 "토큰화 ETF는 기관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라며, "또 다른 장점은 온체인의 투명성"이라고 전했다. 

 

한편, 온체인 심포지엄 2025는 토큰포스트와 코인리더스가 공동 주최하고, 테더와 크립토닷컴이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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