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방 돌파하며 강세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단기 저항을 넘어서면 0.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9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치우나스는 오는 9월 11일 첫 도지코인 ETF ‘DOJE’ 출시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밈코인 ETF 시대가 시작되는 듯하다”며 “이번 상품은 의도적으로 실질적 유틸리티가 없는 자산을 보유하는 첫 ETF”라고 평가했다.
온체인 데이터 역시 낙관적이다. 이번 주 들어 고래 투자자들은 약 2억 8,000만 DOGE를 매집하며 상승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도지코인은 약 0.2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0.29달러가 단기 핵심 저항선으로 꼽힌다.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는 0.29달러 돌파 시 0.31~0.36달러 구간을 거쳐 최종적으로 0.5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7월 중순 이후 도지코인이 지속적으로 ‘고점을 높이는’ 패턴을 보여 매집과 추가 모멘텀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0.29달러를 돌파하지 못할 경우 0.205달러 지지선까지 후퇴할 수 있으며, 추가 하락 시 0.175달러까지 밀릴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단기 가격 변동성은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주 ETF 출범이 밈코인의 제도권 진입 첫 걸음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상승 주기에서 도지코인이 1달러는 물론 두 자릿수 가격까지도 노릴 수 있다는 과감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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