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총자산 1천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사우디 아왈 은행은 체인링크와 혁신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온체인 금융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 계약을 통해 SAB 개발자들은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통합 프로토콜(CCIP)과 런타임 환경(CRE)을 활용할 예정이다.
체인링크에 따르면 CCIP는 현재 60개 체인에서 활성화되어 있으며 누적 전송 규모는 43억 4,000만 달러, 교차 체인 토큰 총 가치는 387억 7,000만 달러에 달한다. 디파이라마(DeFiLlama)는 체인링크를 총 620억 달러 이상이 예치된 세계 최대 분산 오라클 네트워크로 평가했다.
한편 SAB는 사우디 타다울 그룹 자회사 와미드(Wamid)와도 유사한 협력 계약을 체결해 약 2조 3,200억 달러 규모의 자본 시장 토큰화를 시험한다고 밝혔다. 이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비전 2030’ 전략의 일환으로,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금융 혁신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가격 측면에서 체인링크는 보도 시점 기준 23달러 선을 유지하며, 22.98달러에 위치한 61.8% 피보나치 되돌림선 위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 다만 일일 차트에서 RSI(상대강도지수)가 51 부근에 머물고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도 신호선 아래로 교차한 뒤 정체돼 있어 모멘텀 부족이 지적되고 있다.
만약 LINK가 22.98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20.52달러까지 추가 조정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대로 단기 반등 시에는 26.48달러 수준의 78.6% 되돌림선이 주요 저항 구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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