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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업 재무부문 43억 달러 돌파...1,000달러 시대 열리나?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9/19 [19:28]

솔라나, 기업 재무부문 43억 달러 돌파...1,000달러 시대 열리나?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9/19 [19:28]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최근 기업 재무부문 수요 급증과 함께 1,000달러 전망을 제시받으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동 창업자이자 애널리스트인 칼레오(Kaleo)는 네 자릿수 가격이 더 이상 허황된 기대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9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칼레오는 솔라나가 기술적 패턴과 기업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1,000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는 바이낸스코인(BNB)의 사상 최고가 패턴을 언급하며, 현재 솔라나 차트가 컵앤핸들 형태를 띠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295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단기적으로 5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기업 재무부문에서의 채택은 솔라나의 강세 전망을 더욱 뒷받침하고 있다. 브레라 홀딩스(Brera Holdings)는 솔메이트(Solmate)라는 솔라나 기반 자산운용사로 전환을 발표했으며, 이번 거래는 펄서 그룹(Pulsar Group)과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그리고 아크 인베스트(ARK Invest)의 후원을 받아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 크라켄(Kraken) 법률 책임자였던 마르코 산토리(Marco Santori)가 최고경영자로 합류했다.

 

전략적 솔라나 준비금(Strategic Solana Reserve) 추적기에 따르면, 기업 재무부문에서 보유한 솔라나는 1,700만SOL 이상으로, 총 43억 달러 규모에 달한다. 이는 전체 발행량의 약 3%에 해당하며, 솔라나 채택 속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포워드 인더스트리(Forward Industries)는 680만SOL 이상, 약 16억 1,000만 달러 규모를 보유하며 최대 보유자로 떠올랐다. 샤프스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 디파이 데브(DeFi Dev Corp.), 솔메이트 역시 각각 최소 3억 달러 이상 규모의 보유량을 보고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4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 조달 계획을 밝히며 재무부문 확장을 본격화했다.

 

또한 클래스오버 홀딩스(Classover Holdings)는 솔라나 그로스 벤처스(Solana Growth Ventures)와 협력해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매입 계획을 발표했다. 디파이 데브는 재무 가속기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전 세계 디지털 자산 준비금에 500만 달러에서 7,500만 달러까지 단계적으로 배치할 방침을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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