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란체(Avalanche, AVAX)가 최근 한 달간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7개월 만의 최고가를 기록했지만, 단기 저항 구간 돌파 여부가 향후 랠리의 핵심 변수가 되고 있다.
9월 2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아발란체는 주 초반 조정 이후 반등에 성공해 34달러 지지선을 재테스트하며 36.1달러까지 올랐다. 이번 상승은 기관의 관심 확대에 힘입은 것으로, 나스닥 상장사 애그리포스(AgriFORCE)가 사명을 AVAX 원(AVAX One)으로 변경하고 5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아발란체 매집 계획을 발표한 점이 주목을 끌었다.
아발란체 재단은 최근 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기반 국고 펀드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한국의 BDACS가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KRW1을 아발란체 네트워크에 출시하는 등 생태계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아바랩스(Ava Labs)는 토요타 블록체인 연구소와 손잡고 로보택시 등 모빌리티 활용 사례를 위한 모빌리티 오픈 네트워크(MON) 개발 협력에 나섰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3개월간의 랠리를 통해 43% 상승했으나, 35~36달러 저항 구간에서 연속적으로 돌파에 실패했다. 아발란체는 2024년 초부터 매크로 웨지 패턴 안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핵심 돌파선은 38.40달러 부근으로 평가된다.
애널리스트 렉트 캐피털(Rekt Capital)은 9월 월봉 마감을 38.40달러 이상에서 달성하고 이후 이를 지지선으로 재검증해야 상승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대로 월 마감에 실패할 경우 29~30달러 지지선 재확인 가능성이 열리며, 최악의 경우 23.6달러까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분석가들은 지지선 재테스트가 4분기 더 견고한 상승 시도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중장기 랠리를 위한 기초를 다지는 과정으로 해석되며, 아발란체가 향후 강세장을 재현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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