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0.22달러 위에서 버티고 있지만, 0.20달러 지지선이 시험대에 오르며 4분기 랠리 가능성이 주목된다.
9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일주일간 약 12% 하락했음에도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위권을 유지했다. 가격은 0.30달러에서 0.23달러로 하락한 뒤 0.22달러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0.20달러 구간에서 매집된 약 127억 8,000만 DOGE가 핵심 지지선이라고 지적했다.
기술 지표는 엇갈린 신호를 보였다.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매수세 강화 신호를 나타냈고,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도 자금 유출이 약화되는 이중 바닥 패턴을 형성하며 반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구조적으로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0.22달러가 지지되지 못하면 0.20달러 재테스트 가능성이 커졌다.
스팟 시장에서는 여전히 매도세가 우세했다. 스팟 테이커 CVD가 매도 우위로 전환되며 단기 하락 압력을 강화했다. 이는 0.2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추가 하락 위험을 의미하지만, 일부 분석가는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해석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낙관론도 제기된다. 코인마켓캡 커뮤니티에서 애널리스트 EtherNasyonal은 도지코인의 세 번째 강세장이 불가피하다고 전망하며, 과거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나타난 상승 패턴이 2025년에도 반복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국 도지코인이 0.20달러 지지선을 유지한다면 0.30달러 재도전 가능성이 열리지만, 상승 모멘텀은 4분기 중후반으로 미뤄질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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