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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매도세 견디는 중...방향성 결판은 '3,480달러'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05:00]

이더리움, 매도세 견디는 중...방향성 결판은 '3,480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11/10 [05:00]
이더리움(ETH)

▲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주 후반 들어 매도세와 매수세가 맞붙으며 단기 방향성을 두고 힘겨루기에 들어갔다. 단기적으로는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기 흐름에서는 아직 뚜렷한 추세 전환 신호가 포착되지 않고 있다.

 

11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단기 기술 지표상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460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여러 차례 시험하며, 이 구간 돌파 여부가 단기 흐름의 분수령으로 꼽히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는 3,480달러선 마감이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일간 봉이 이 수준 위에서 안정적으로 마감된다면, 에너지가 누적돼 3,600~3,700달러 구간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중기 흐름은 여전히 중립적이다. 주요 지지선과 저항선 간 간격이 넓어, 매수세와 매도세 모두 뚜렷한 주도권을 잡지 못한 상태다. 전문가들은 “단기 기술 반등이 나타나더라도 중기적 관점에서는 횡보 구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며, 방향성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시장에서는 3,400달러와 3,800달러 사이 박스권이 단기 거래 범위로 인식되고 있다. 추세 전환 신호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변동성 확대보다 안정적 매집 구간으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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