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시바이누·페페 급등 후 숨 고르기, 트럼프 코인 16% 폭등…밈 코인 어디로?
이번 흐름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해소 기대감과 트럼프 대통령의 ‘국민 1인당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발언이 맞물리며 정치 테마 코인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뉴욕증시 3대 지수의 동반 상승으로 위험자산 전반에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밈 코인 시장에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졌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0.180달러로 0.24% 상승, 시바이누는 0.00001003달러로 0.42% 오르며 안정세를 보였다. 페페는 1.51% 오른 0.00006187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강한 상승세 이후 차익 실현이 나타났지만, 전체 거래량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오피셜 트럼프(TRUMP) 코인은 9달러까지 치솟으며 단연 돋보였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배당금 정책을 포함한 경제 공약을 직접 언급하자, 관련 정치 테마 코인에 투기적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발언이 시장에서는 ‘친(親)암호화폐 정책’으로 해석되며 밈 코인 전반의 투자 심리를 더욱 자극했다.
이 밖에도 봉크(Bonk, BONK)는 2.6%, 플로키(Floki, FLOKI)는 1.2%, 펏지펭귄(Pudgy Penguins, PENGU)는 4.4%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셧다운 우려가 해소되고 미국 정치 테마가 투자 촉매로 작용하면서 밈 코인 전반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며 “단기 과열 이후 일부 조정이 있더라도 상승 추세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다만 변동성이 높은 밈 코인 특성상, 단기 급등 이후의 매물 소화 과정은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장은 향후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경제 발언과 미 증시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정치적 모멘텀과 투자 심리가 맞물릴 경우 밈 코인 랠리가 재점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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