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미드나이트(Midnight) 생태계의 가치를 최소 10배 확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시장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12월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최근 팟캐스트에서 미드나이트가 단순 실험 단계에서 벗어나 독자 생태계를 형성한 만큼 “머지않아 지금보다 훨씬 큰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태계 가치는 10배 확장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프로젝트가 기존 범위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드나이트의 토큰인 나이트(NIGHT)는 12월 9일 거래를 시작했고, 에어드롭 대상자들은 하루 뒤 배분을 받았다.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유통 물량은 166억 개(총량의 69.2%)이며 시가총액은 8억 3,500만 달러다. 바이비트 현물 기준 나이트는 12월 10일 0.088달러까지 치솟았고, 해당 시점 유통량 기준 시가총액은 14억 6,000만 달러에 이른다. 호스킨슨은 “한때 가설 수준이던 프로젝트가 이제는 10억 달러 규모 생태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호스킨슨은 나이트가 장기적으로 100억 달러 수준의 가치를 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나이트가 카르다노 기반 토큰(CNT)에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생태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른 주요 거래소들도 향후 60일 이내에 나이트를 상장할 것이라고 밝히며 글로벌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그는 미국 기반 거래소 일부가 먼저 나이트를 지원한 뒤 일본 거래소들이 적극적으로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바이낸스, 바이비트, OKX 등 대형 거래소는 이미 나이트를 상장해 초기 유동성을 끌어모았다. 호스킨슨은 시장 데뷔 전부터 “나이트는 CNT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거래소 러시를 이끌 토큰”이라고 전망해 왔다.
한편 에어드롭 대상자 중 일부는 배분 기간을 놓쳤지만, 미드나이트는 조만간 ‘로스트 앤 파운드(Lost-and-Found)’ 단계에 돌입해 미참여자들에게 마지막 수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해당 참여자들은 최초 배정분보다 줄어든 물량을 받게 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