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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이 개인 투자자 중심에서 기관 자금 주도의 ‘구조적 전환(structural pivot)’을 거치며 2차 기관 채택 단계에 진입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4년 美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모건스탠리의 비트코인·솔라나 ETF S-1 제출이 2차 기관 채택 단계의 대표 사례이다. 이는 월가가 단순 유통을 넘어 디지털자산 상품의 ‘기획 및 출시 주체’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추후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경쟁 금융사들의 추격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DAT 기업들의 MSCI 지수 제외 우려 완화와 함께, 2026년 포트폴리오 분산 수요가 디지털자산에 우호적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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