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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 더 이상 연기 없다?...ADA 5% 하락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2/08/02 [18:15]

카르다노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 더 이상 연기 없다?...ADA 5% 하락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2/08/02 [18:15]

▲ 출처: 찰스 호스킨슨 트위터  © 코인리더스


선도적인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이더리움(Ethereum, ETH)의 강력한 경쟁자인 카르다노(Cardano)의 고유 토큰 에이다(ADA)는 지난 24시간 동안 5% 가량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시간 8월 2일 오후 6시 9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8위 암호화폐 ADA 시세는 0.492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4.96% 하락한 수치다. 시가총액은 약 167억 달러 수준이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카르다노 에이다의 사상최고가는 3.09달러이다.

 

이날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가 유튜브를 통해 "메인넷 바실(Vasil) 하드포크의 추가적인 지연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제를 일으키는 이슈들이 대부분 해소되었다. 테스트의 마지막 단계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이슈가 없는 한 더 이상의 하드포크 지연은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카르다노 측은 한 차례 연기 후 7월 말로 예정된 메인넷 바실 하드포크를 또 다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20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코인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익명 애널리스트 가이(Guy)는 지난 달 유튜브를 통해 "카르다노의 바실 업그레이드가 임박함에 따라 ADA 강세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그는 "바실 하드포크가 카르다노 메인넷에 적용된다면 확장성이 개선될 것이고,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의 기대치를 충족한다면 ADA는 중장기적인 강세를 나타낼 것이다"고 내다봤다.

 

 다만 그는 "이전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 도입 업그레이드 알론소 테스트넷의 사례처럼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발견된다면, 반대로 ADA의 약세가 한층 악화될 수 있다"며 "또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 분위기에 따라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떨어져 있어, ADA의 단기 급등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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