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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오늘은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지수'와 'BTC 상관관계'를 알아보도록 해요. 블룸버그의 '글로벌 마이너스 채권 지수(Global Aggregate Negative-Yielding Debt index)', 즉 전세계 마이너스 채권 거래량을 나타낸 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는 비트코인(BTC·시총 1위)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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