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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천달러 탈환 가능성은?…"ETH 공급량 20%, 3년 간 이동 없어"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04 [10:24]

이더리움 2천달러 탈환 가능성은?…"ETH 공급량 20%, 3년 간 이동 없어"

박병화 | 입력 : 2021/03/04 [10:24]

▲ 출처: 트위터 계정 @TheCryptoCactus   © 코인리더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가상자산)인 이더리움(Ethereim, ETH)이 강세 흐름을 보이며 1,600달러선 안착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4일(한국시간) 오전 10시 5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6.94% 상승한 약 1,611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1,847억 달러 수준이다.

 

비트코인이 단기 상승 흐름 속에 5만 달러를 회복하자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리움도 동조화를 보이며 일시 1,650달러선을 터치했지만 이후 매도 압력을 받으며 상승폭을 다소 줄였다. 

 

이에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최근 이더(ETH) 가격이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지만, 상승 지속을 위해서는 1,600달러 이상을 확실히 넘어서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애널리스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현재 ETH/USD 페어는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1,530달러선)과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1,614달러선) 사이에서 황소(매수 세력)와 곰(매도 세력)의 주도권 싸움이 치열한 양상이다"며 ""곰이 50일 SMA 이하로 가격을 떨어뜨릴 경우 매도세로 전환, 이더(ETH) 가격은 1,289달러 지지선 아래로 추락할 수 있고, 이 가격대마저 무너지면 1,027달러까지 조정받을 수 있다. 반면 황소가 20일 EMA를 넘어 1,708달러 이상으로 가격을 밀어올릴 수 있다면, ETH/USD 페어 가격은 2,000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밖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캑터스(Cactus)는 트위터를 통해 "오늘 이더리움이 1,600달러를 지지 삼아 1,750달러를 탈환할 것"으로 기대했고, 한 독립 분석가는 "이더리움이 1,794달러 이상의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를 통해 2천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는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총 공급량 중 20% 이상이 3년간 움직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커뮤니티 참여자들은 해당 물량의 상당 부분이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Cardano, ADA) 창업자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앞서 커뮤니티에서는 찰스 호스킨스가 이더리움 월렛 프라이빗 키를 분실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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