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고
X

카르다노 창시자 트윗, NFT토큰 발행…현 최고 입찰가 3000달러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3/25 [22:05]

카르다노 창시자 트윗, NFT토큰 발행…현 최고 입찰가 3000달러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3/25 [22:05]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트윗이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발행 플랫폼 센트(Cent)에서 토큰으로 발행됐다. 해당 트윗은 찰스 호스킨슨이 지난 2018년 이더리움 기반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와 크롬 서비스 지원 관련 나눈 대화를 담고 있다. 

 

당시 찰스 호스킨슨이 트위터를 통해 메타마스크 측에 크롬 웹스토어 구매 리스트 내 삭제 여부를 묻자, 메타마스크는 ‘공식 이메일로 문의해달라’고 답변했다. 

 

이에 찰스 호스킨슨은 “IOHK의 CEO이자, 카르다노와 이더리움 창시자에게 공식 이메일을 사용하라고 말하는 건가? 나는 그저 크롬 서비스 지원 종료 여부를 알고 싶을 뿐이다”고 답했다. 해당 트윗 NFT는 트위터 유저 @arko08가 현재 3000달러의 가격을 제안한 상태다.

 

앞서 트위터 CEO 잭 도시(Jack Dorsey)의 첫 트윗 NFT는 290만달러에 낙찰되며 경매가 마감됐다.  잭 도시는 자신의 2006년 3월 21일 첫 트윗(just setting up my twttr, 이제 막 내 트위터를 세팅했다)을 NFT 토큰으로 발행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낙찰자는 말레이시아 기반 브릿지 오라클(Bridge Oracle) CEO 시나 에스타비(Sina Estavi)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은 해당 경매에 200만달러를 제시했으나 최종 낙찰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최근 본인 블로그를 통해 "대체불가토큰(NFT)은 자선활동, 공공재 구매자금 조달 등 사회복지 관련 목적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NFT 기술은 '부자들의 도박장'이라 인식되고 있다. 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와 같은 유명인이 NFT를 판매해 자신의 은행 잔고에 100만달러를 추가하는 일은 사회적 가치가 거의 없다. 하지만 지원과 조절을 통해 NFT는 사회적 영역에서 중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광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뉴스
[바나나톡 글로벌 AMA]㊳ 탈중앙 네트워크 운영사 ST Cloud의 부사장 Jerry
1/5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