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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플랫폼 인기 속 BNB 코인 사상최고가 경신, 400달러 '눈앞'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06 [15:14]

바이낸스 플랫폼 인기 속 BNB 코인 사상최고가 경신, 400달러 '눈앞'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4/06 [15:14]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3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바이낸스 코인(Binance Coin, BNB)이 380달러를 돌파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4월 6일(한국시간) 오후 3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바이낸스 코인(BNB)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9.98% 상승한 약 3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NB 가격은 지난 7일간 40% 가량 상승했고, 이날도 강세를 이어가며 장중 약 388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BNB의 시가총액은 현재 약 579억 달러로, 코인마켓캡 기준 시총 순위 3위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갤런 무어(Galen Moore) 코인데스크 리서치 데이터·인덱스 담당 이사의 분석을 인용 "최근 '알트코인 시즌(altcoin season)'의 뛰어난 실적은 이더리움(Ethereum)과 경쟁하거나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이른바 스마트 컨트랙트(smart-contract) 플랫폼에 속하는 디지털 토큰에서 나왔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시너지아 캐피탈(Synergia Capital)의 리서치 총괄인 데니스 비노쿠로프(Denis Vinokourov)는 코인데스크를 통해 "빠른 산업 성장의 한 예가 거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후원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블록체인(BSC)이다"며 "바이낸스 스마트 컨트랙트(BSC)의 성장은 일반적으로 알트코인에 좋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낸스(Binance)는 물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바이낸스는 이용자의 요구를 촉진하고 플랫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 7월 토큰을 출시했다.

 

원래는 이더리움(ETH)의 토큰이었지만, 이후 2020년 9월 출시된 거래소 블록체인 생태계인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으로 마이그래이션(전환)했다. 저렴한 가스비(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 속도가 장점이다.

 

BSC는 론칭 이후 약 6개월 동안 디파이(탈중앙 금융), NFT(대체 불가능 토큰), DEX(탈중앙 거래소) 등과 같은 180개 이상의 유망 프로젝트들이 참여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최근 바이낸스페이와 바이낸스카드 등 이용자들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BNB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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