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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전고점 돌파 가능성은?…"낙관론 우세"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1 [16:51]

비트코인, 전고점 돌파 가능성은?…"낙관론 우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4/11 [16:51]


세계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암호화폐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토요일 61,222.22달러를 기록, 근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랠리가 오래 가지 못하며 11일(한국시간) 현재 6만 달러선을 약간 하회하며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1.65% 하락한 약 59,695달러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BTC)은 지난 1월 4일 연중 최저치(27,734달러)보다 215% 가량 올랐다. 

 

지난 3월 13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서명한 직후 비트스탬프 거래소에서 사상 최고치인 61,781.83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6만 달러를 돌파했다.

 

포브스는 "올해 비트코인의 놀라운 상승세는 자금이 위험자산에 몰리는 것과 함께 주류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투자이자 결제 수단으로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고 진단했다.

 

이어 "올해는 BNY멜론, 자산운용사 블랙록, 신용카드 대기업 마스터카드 등 주요 기업들이 암호화폐를 지원하고, 테슬라, 스퀘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등이 비트코인에 투자하면서 급등했다"며 "또, 모건스탠리 등 미국의 대형 은행들도 자산운용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펀드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트코인 단기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의 애널리스트인 아유시 진달(Aayush Jindal)은 "비트코인 가격이 미국 달러 대비 58,500달러와 59,500달러를 웃도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가까운 시일 내에 61,000달러와 62,000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또,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Joseph Young)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를 통해 "비트코인 전날 한 달여 만에 61,000달러를 돌파했다. 이러한 브레이크아웃(저항선 돌파) 이후, 낙관론이 시장에 다시 나타나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58,387달러 이상 유지되며 61,188달러 이상 돌파를 계속 시도하는 한, 예측 가능한 미래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밖에 익명의 트레이더 렉트 캐피탈(Rekt capital)은 “58,000달러 지지가 관건이다. 이 가격이 2월 중순 6만 달러 랠리의 시발점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고, 글로벌매크로인베스터(Global Macro Investor)의 라울 팔(Raoul Pal)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에 대한 거시적인 전망은 긍정적이며 비트코인의 기술적 모멘텀이 살아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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