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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인계 동향] 러시아 중앙은행 부행장 “디지털 루블, 2023년 출시 계획” 外

박소현 기자 soso@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12 [20:23]

[글로벌 코인계 동향] 러시아 중앙은행 부행장 “디지털 루블, 2023년 출시 계획” 外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4/12 [20:23]

 

■ 러시아 중앙은행 부행장 “디지털 루블, 2023년 출시 계획”

최근 더블록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 고위 인사들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출시 계획 등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러시아 중앙은행 부행장인 알렉세이 자보츠킨(Alexei Zabotkin)과 올가 스코로보가토바(Olga Skorobogatova)는 “현재 시간표대로라면 2023년에는 디지털 루블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라 말했다. 

 

발표에 따르면 디지털 루블화는 중국과 유사한 two-tiered system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는 중앙은행이 CBDC를 상업은행 등에 배포하고, 이들 기업이 다시 이용자에게 배포하는 방식이다. 

 

앞서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위원장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은 “디지털 루블이 2~3년 내 국가 정착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 러시아 로비단체, 정부 ‘반 암호화폐’ 규제 반대 캠페인 진행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펌 디지털 라이츠 센터(Digital Rights Center)가 이끄는 러시아 로비스트 그룹이 정부의 반(反) 암호화폐 법을 반대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들은 러시아 정부가 제안한 디지털통화 법규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라이츠 센터는 관련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캠페인 주요 멤버로는 블록체인기술및디지털경제위원회, 러시아퍼블릭기관 Investment Russia, 비영리단체 RosComSvoboda 등이 있다.

 

■ 씨티은행·미주개발은행,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 테스트 완료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씨티은행과 미주개발은행(IADB)은 최근 블록체인 기반 국경간 결제의 파일럿 테스트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IADB 소속 블록체인 전문가 마르코스 아옌데(Marcos Allende)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IADB는 도미니카 공화국 소재 수신자에게 토큰화된 자금을 이체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 달러 연동 토큰화 자금을 씨티은행 계좌에 입금했고, 디지털 지갑을 사용해 이체가 진행됐다. 또 해당 자금은 씨티은행 기준 환율에 의해 도미니카 페소로 환전됐다"고 설명했다.

 

■ 스웨덴 중앙은행, CBDC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솔루션 테스트

24시간 글로벌 뉴스 플랫폼 JIN10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은행이 자체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e크로나 프로젝트에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테스트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웨덴 중앙은행은 "소매 분야에선 아직 e크로나 기술을 테스트하지 않았다. 프로젝트 2단계에서는 시장 참여자가 진행하는 실험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국 테네시주 잭슨카운티, 암호화폐 결제 장려 계획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테네시주 잭슨(Jackson)카운티 시장 스캇 콩거(Scott Conger)가 암호화폐 활용 장려를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몇 주 내에 블록체인 전문 실문팀을 구성, 어떠한 자산유형을 채택할지 연구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카운티 내 바비호텔(Bobby Hotel)이 암호화폐 결제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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