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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2달러 도달 가능성은?

김진범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5/02 [21:02]

리플(XRP) 2달러 도달 가능성은?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5/02 [21:02]


인기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은 이번 주 50% 급등하는 좋은 실적을 보였다. 현재는 2달러의 중간 지점에서 연고점 돌파를 모색하고 있다.

 

5월 2일(한국시간) 오후 9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리플(XRP, 시가총액 4위) 가격은 보합 흐름을 보이며 1.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토큰 가격은 장중 1.67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리플은 4월 중순 2018년 1월 이후로는 볼 수 없었던 1.98달러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하향 조정을 보이며 1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하지만 1달러에서 곧바로 반등하며 1.74달러까지 급등한 후 1.5달러에서 다시 조정받고 있다"면서 "새로운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전고점인 1.98달러와 2달러의 저항을 넘어서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XRP 가격은 4월 마지막 주에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고, 5월 첫째 주에도 비슷한 양상을 띌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XRP 가격이 2달러에 도달하려면 1.76달러의 공급 장벽을 뚫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만약 XRP/USDT 페어 가격이 피보나치 50% 되돌림 수준(1.31달러) 아래로 떨어지면 강세 전망이 무효화 되며 1.16달러까지 11% 가량 조정을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센티멘탈 자료에 따르면 XRP 고래가 마구 사들이고 있다. 실제 4월 23일 이후 100만 이상의 XRP를 가진 19개의 새로운 주소가 네트워크에 가입했다"며 "추가적인 상승 압력이 XRP를 연중 최고치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리플의 최대 외부 주주인 일본 대형 금융사 SBI그룹의 요시카타 키타오(Yoshikita Kitao) 대표는 전날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리플랩스가 소송이 마무리 되면 리플의 증시 상장을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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