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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중국發 충격 딛고 반등 모색…비트코인 45,000달러-이더리움 3,000달러 재진입 시도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 극단적 공포 지속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9/30 [11:23]

암호화폐, 중국發 충격 딛고 반등 모색…비트코인 45,000달러-이더리움 3,000달러 재진입 시도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 극단적 공포 지속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09/30 [11:23]


중국발 충격 이후 약세를 지속하고 있는 암호화폐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9월 3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대장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3.23% 오른 43,002달러를 기록 중이다. 

 

시총 2위 이더리움(Ethereum, ETH)은 3.58% 상승한 2,961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특히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5위)는 11.72% 급등, 현재 3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4위)는 3.18%, 리플(XRP, 시총 6위)는 5.14%, 폴카닷(DOT, 시총 9위)는 3.75%, 아발란체(AVAX, 시총 11위)는 6.80%, 테라(LUNA, 시총 13위)는 3.36%, 체인링크(LINK, 시총 15위)는 4.13% 각각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장 대비 3.48% 급증하며 현재 약 1조 9천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2.6%, 이더리움은 18.4%로, 두 코인을 합치면 암호화폐 시장 지배력이 61%에 달한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에 따르면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4 포인트 내린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위축되며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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