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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웃은 리플...XRP 10% 급등, 솔라나 추격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1/11/03 [21:46]

간만에 웃은 리플...XRP 10% 급등, 솔라나 추격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1/11/03 [21:46]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난 24시간 동안 64,000달러까지 랠리를 보인 가운데, 인기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도 10% 가량 급등했다. 

 

블록체인 해외 송금 프로젝트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11월 3일(한국시간) 오후 9시 4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XRP는 장중 한때 1.23달러까지 치솟았다. XRP는 이날 10% 가량 급등하며 지난 9월 22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시가총액도 약 555억 달러까지 증가했다. 다만 시총 6위 암호화폐 솔라나(Solana, SOL)도 이날 15% 급등하면서 SOL의 시총(약 689억 달러)을 따라집기엔 역부족이었다.

 

XRP의 현재 가격은 2018년 1월 7일의 사상 최고치 3.40달러(ATH코인인덱스 기준)에서 65.3%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현재 XRP는 기술적으로 시메트리컬 트라이앵글(symmetrical triangle, 대칭 삼각수렴)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이 패턴에 따르면 XRP는 1.97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강세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먼저 1.41달러 이상에서 거래되어야 한다"며 "반면에 리플 가격이 1.31달러~1.97달러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면 약세로 전환돼 1달러의 심리적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 기사: 리플, 솔라나 넘기 힘드네...조던 벨포트 "XRP 10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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