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최고 주간 마감...구글 제치고 세계 6위 자산 등극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5/05/19 [21:15]
5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역사상 최고 주간 마감가인 106,000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세계 6대 자산의 자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2조 38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기존 순위 6위였던 알파벳(Aphabet, 구글)의 2조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현재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은 2조380억 달러로, 금(Gold)의 21조7000억 달러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엔비디아(Nvidia),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등의 기술 대기업보다도 높은 순위를 형성하고 있다. 금은 전 세계 자산 중 21조7000억 달러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뒤를 바짝 따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BTC)의 시가총액은 일시 2조1100억 달러를 기록했고, 가격은 106,847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최종적으로 103,146달러에 마감하며 0.7%의 하락세를 보였다. 가격 급등의 원인으로는 미국 국채 등급 강등과 무역 긴장 완화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그리고 미국 내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미국 상장 비트코인(BTC) 현물 ETF는 지난 한 주 동안 6억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시장의 수요가 급증했다. 반면, 구글(Alphabet)은 최근 주가가 5% 이상 상승해 마지막 거래 세션에서 167.43달러로 마감하며 강세를 유지했으며, 두 자산은 각각의 구조적 차이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은 실체 자산과 서비스 기반인 기업인 반면, 비트코인(BTC)은 디지털 영역에서 24시간 거래되는 탈중앙화 통화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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