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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갓 캔들' 임박...161% 폭등 가능성 제기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0/09 [09:00]

도지코인 '갓 캔들' 임박...161% 폭등 가능성 제기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0/09 [09:00]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출처: 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다시 한 번 강세 신호를 보이며 시장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기술적 지표가 과거 급등 전과 유사한 패턴을 재현하고 있으며,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도지코인이 곧 1달러 돌파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도지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월봉 차트에서 이동평균선(SMA)을 상향 돌파하는 ‘강세 크로스’를 기록했다. 강세 크로스 신호는 2023년 10월과 2024년 4분기에도 각각 302%, 445% 상승을 이끌었던 전례가 있다.

 

애널리스트 미키불 크립토(Mikybull Crypto)는 “강세 크로스 신호가 뜰 때마다 주목해야 한다”며 “도지코인이 곧 대규모 상승을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도지코인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재테스트한 후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왔던 과거 패턴을 근거로, 이번에도 유사한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2일 차트 기준으로 도지코인은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 패턴이 완성될 경우 목표가는 약 0.65달러로 현재보다 161%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는 기술적으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맥스(Mags)는 “도지코인의 ‘갓 캔들(God candle)’이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추세를 돌파하면 2021년 최고가인 0.73달러를 넘어 1.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관의 도지코인 트레저리 참여 확대와 10월 중순으로 예상되는 도지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이 맞물리며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온체인 및 기술적 지표 역시 2025년 4분기 내 대규모 상승 가능성을 지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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