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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권력층·실리콘밸리, 모두 '비트코인' 띄운다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14:00]

미국 권력층·실리콘밸리, 모두 '비트코인' 띄운다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1/03 [14:00]
비트코인(BTC), 미국/챗GPT 생성 이미지

▲ 비트코인(BTC), 미국/챗GPT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시장이 정치, 기술, 대중문화 전반에서 급격히 확장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을 중심으로 거시 트렌드가 재편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11월 2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정치권 인사와 글로벌 기업들이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산업을 핵심 혁신 분야로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론 머스크가 조 로건과의 대화에서 X 플랫폼 메시징 보안체계가 비트코인 네트워크 구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언급했고, 주요 코미디 시리즈 사우스파크는 밈코인 열풍과 프리세일, 러그풀 상황을 풍자하며 시장 과열을 비판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스콧 베산트 미국 재무장관은 비트코인 백서 공개 17주년을 공식 언급하며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지속성과 회복력을 강조했다. 베산트는 디지털 자산이 미국 경제 전략의 한 축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트럼프 행정부 경제팀은 디지털 자산 산업을 미국 내에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목표로 연내 현물 암호화폐 거래 도입과 스테이블코인 담보 정책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CFTC 관계자는 미국을 암호화폐 산업 중심지로 만들 것이라 밝히며 규제 명확화와 기술 규칙 개정을 예고했다.

 

프로토콜 온도(Ondo)와 체인링크(Chainlink)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소식도 다뤄졌다. 온도 공동창립자는 전통 금융 수준의 기준과 검증된 블록체인 인프라 결합이 향후 토큰화 금융 생태계를 확장할 핵심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알트코인 데일리는 리크 에델만이 제시한 비트코인 장기 전망을 언급했다. 에델만은 전 세계 자산 약 800조달러 가운데 1%만 비트코인으로 흐를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5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다수 전문가가 2030년 비트코인 목표가를 수백만 달러 수준으로 제시하고 있으나 본인은 50만달러 전망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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