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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다시 살아났다...11만 달러 돌파 시나리오 부상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0 [14:30]

비트코인, 다시 살아났다...11만 달러 돌파 시나리오 부상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0 [14:30]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3,500달러선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단기 조정 이후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10만 6,5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할지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 1,000달러 지지선을 지키며 반등에 나섰다. 이후 10만 2,500달러와 10만 3,500달러 구간을 연속 돌파했고, 10만 2,000달러선에 형성돼 있던 주요 하락 추세선을 상향 이탈하며 단기 전환 신호를 만들었다.

 

상승세는 10만 5,000달러를 넘어 10만 6,500달러 부근까지 이어졌다. 이 구간에서 매도세가 유입되며 고점이 형성됐지만, 시장은 여전히 단기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가격은 9만 9,222달러 저점에서 10만 6,593달러 고점까지 오른 구간의 23.6% 되돌림선 위에 머물고 있다.

 

단기 저항선은 10만 6,000달러와 10만 6,500달러 구간으로 분석된다. 이를 돌파하면 10만 7,500달러, 10만 8,000달러, 10만 9,200달러가 차례로 열리며, 강한 매수세가 이어질 경우 10만 9,800달러와 11만 500달러까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10만 6,500달러 저항을 뚫지 못할 경우 재차 조정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1차 지지선은 10만 4,850달러, 그 아래는 10만 4,200달러와 10만 3,500달러 수준이다. 하락세가 깊어지면 10만 2,900달러와 10만 2,500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트레이더들은 단기적으로는 10만 3,500달러선이 지켜지는지를 핵심 기준으로 보고 있다. 이 구간이 방어된다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이탈 시 매수세 위축이 불가피하다는 진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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