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ana, SOL)가 162달러 축 구간을 회복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기 저항선인 172달러 돌파 여부가 향후 추가 상승의 분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50달러 아래로 하락한 뒤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가격은 145달러에서 지지를 받은 후 155달러와 162달러를 차례로 돌파했고, 시간봉 기준으로 162달러 부근의 수렴형 삼각 패턴 상단을 상향 돌파했다.
이후 상승세는 188달러 고점에서 145달러 저점으로 하락한 구간의 50% 되돌림선을 돌파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현재는 162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단기 지지 구간이 안정적으로 형성된 모습이다.
단기 저항선은 168달러와 172달러로 분석된다. 솔라나가 이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경우 178달러, 185달러, 196달러까지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특히 178달러 돌파 시에는 상승세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172달러선을 넘지 못하면 조정이 재개될 수 있다. 초기 지지선은 162달러, 이후 160달러와 155달러가 주요 방어 구간으로 작용한다. 낙폭이 확대될 경우 가격은 150달러선까지 되돌릴 가능성이 있다.
트레이더들은 솔라나가 160달러선을 유지할 경우 기술적 반등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172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추세 전환의 핵심 변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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