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코인(Dogecoin, DOGE)이 4,400% 급등해 5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대표 밈코인으로 꼽히는 도지코인이 이전 사이클의 상승 패턴을 반복할 경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쓸 수 있다는 분석이다.
11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센서스(Bitcoinsensus)는 “도지코인이 과거 주기적 패턴을 그대로 재현한다면 내년 5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도지코인은 과거 사이클마다 일정한 기하학적 패턴을 형성하며 급등장을 만들어냈다”며, “이번에도 동일한 구조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센서스는 도지코인이 여전히 0.2달러대 아래에서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장 전반의 회복세와 함께 분위기 전환이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미국 상원의 셧다운 해소 합의 소식이 투자심리를 되살리며 주요 암호화폐의 반등세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 챈들러(Chandler)는 “도지코인이 지난 4월 저점을 기준으로 꾸준히 ‘고점을 높이는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단기 목표가를 0.3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현재 패턴은 과거 강세장 초기와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 역시 도지코인이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완성하며 상승 전환의 기술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편, 애널리스트 이더내셔널(EtherNasyonaL)은 “도지코인의 사이클은 이미 세 번째 대규모 상승 국면의 초입에 있다”며 “이번에도 과거처럼 기초 기반이 충분히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도지코인이 최소 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여전히 시장이 이 코인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 전문가 모조(Mojo)는 도지코인이 0.18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0.23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중기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기 목표가를 0.2달러, 중기와 장기 목표가를 각각 0.57달러와 1달러로 제시하며 “도지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가장 강력한 회복세를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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