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itcoin, BTC)이 10만 7,000달러 저항선을 다시 넘지 못하고 후퇴했다. 단기 반등 흐름이 약화되면서 10만 2,500달러 지지선 붕괴 시 추가 하락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11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0만 7,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이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10만 5,500달러와 100시간 단순이동평균선 아래로 밀려났다. 특히 10만 4,200달러 지점에 형성된 상승 추세선을 하향 돌파하면서 단기 약세 전환 신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앞서 9만 9,222달러 저점에서 10만 7,400달러 고점까지 반등했지만, 상승 폭의 절반 이상을 되돌리며 50% 되돌림 구간 아래로 떨어졌다. 매도세는 10만 7,000달러 부근에서 집중됐고, 이후 가격은 10만 5,0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 현재는 10만 5,000달러와 100시간 이동평균선 모두를 밑돌며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만약 매수세가 재유입될 경우 10만 4,000달러와 10만 4,750달러 구간이 초기 저항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어 10만 5,500달러를 회복할 경우 단기 반등이 이어질 수 있으며, 돌파 시 10만 7,000달러를 재시험하고 10만 7,500달러~10만 9,500달러 구간까지의 상승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10만 5,000달러선을 회복하지 못하면 매도세가 강화될 수 있다. 첫 번째 지지선은 10만 2,800달러, 다음 주요 지지선은 10만 2,400달러로, 이는 9만 9,222달러에서 10만 7,400달러 상승폭의 61.8% 되돌림 구간에 해당한다.
시장은 현재 10만 1,200달러와 10만 달러 지점을 마지막 주요 지지 구간으로 보고 있다. 해당 구간이 붕괴되면 단기 회복이 어려워지고, 매도세가 다시 시장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