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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42달러 못 넘으면 추락 위험...방향 갈림길 눈 앞으로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19 [17:42]

솔라나, 142달러 못 넘으면 추락 위험...방향 갈림길 눈 앞으로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19 [17:42]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128달러 부근에서 매수세를 다시 끌어올리며 단기 회복 흐름을 만들었지만, 상승세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142달러와 145달러라는 두 개의 저항선을 뚫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128달러에서 하락 흐름을 멈춘 뒤 132달러와 135달러 구간을 회복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137달러에서 형성돼 있던 단기 하락 추세선을 돌파하면서 기술적 반등에 필요한 첫 걸음을 떼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반등은 172달러 고점부터 128달러 저점까지 이어졌던 낙폭의 23.6% 되돌림 구간을 되찾은 흐름과 맞물린다. 솔라나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시장이 주목하는 첫 번째 분기점은 142달러다. 이 구간을 넘어서면 145달러가 다음 관문으로, 추세 반전 여부를 가르는 핵심 가격대로 언급된다.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장 중요한 저항선은 150달러다. 이는 직전 하락폭의 절반을 되돌리는 수준으로, 해당 지점을 돌파하면 162달러까지 시세가 회복될 가능성이 커진다. 165달러는 중기 반등의 다음 목표 구간으로 제시된다.

 

반대로 142달러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단기 조정 구간은 135달러, 그 아래는 132달러다. 132달러가 깨지면 125달러 지지력에 대한 시험대가 마련되고, 해당 구간이 무너질 경우 단기 흐름은 112달러까지 하락 폭이 커질 수 있다.

 

솔라나의 향후 방향성은 142달러 돌파 여부에 사실상 달려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으며, 단기 기술적 흐름을 둘러싼 긴장감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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