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매도 압력 속에서도 체인링크(Chainlink, LINK)가 다시 고래 주소의 매수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장기 조정 국면에서 변화의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11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체인링크는 지난 8월 기록한 27달러 대비 53% 넘는 낙폭을 기록한 뒤 전략적 매수세가 유입되는 기술적 지점으로 되돌아왔다고 평가된다. 특히 바이낸스 기반의 온체인 흐름에서 대규모 주소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지면서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크립토퀀트는 최근 바이낸스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동한 체인링크 물량이 월간 기준 최고 수준으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루 평균 약 3,150LINK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가고 있으며, 이보다 큰 규모가 포착된 세션도 반복돼 고래의 축적 의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일반적으로 이 같은 외부 이체 증가는 대형 투자자의 매집 신호로 해석된다.
분석에서는 이러한 축적 흐름이 체인링크가 8월 조정 이후 계속된 부진에서 벗어나려는 초기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격 전환을 단정하기보다, 그동안 반복돼 온 ‘하락 후 안정화’ 구간과 유사한 패턴이 다시 나타났다는 점이 강조됐다.
한편 개발 활동 지표에서도 체인링크는 변화를 보였다. 샌티먼트가 집계한 최근 30일 개발 활동 순위에서 체인링크는 전체 3위를 기록했으나, 전달보다 한 단계 하락했다. 다만 메타마스크의 mUSD가 1위를 차지했고 RAD가 2위에 오른 가운데, 인터넷 컴퓨터, 헤데라, 카르다노 등이 그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이런 흐름은 체인링크 생태계 개발이 꾸준한 동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고래 유입과 함께 프로젝트 전반의 기반이 단기 조정과 별개로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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