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을 맞아 미국 가상자산 업계가 일제히 감사 메시지를 전하며 한 해를 돌아보는 가운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업계 전반의 성과를 강조하며 “전 세계 경제적 자유 확대가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추수감사절 메시지에서 “가상자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용하는 모든 이들의 노력 덕분에 산업이 꾸준히 전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가 가상자산 채택과 혁신 측면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해였다고 평가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의 통과에 이어, 내년에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인베이스벤처스는 별도 전망 자료에서 2026년 시장 변화를 네 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가장 먼저 실물자산 무기한 선물(RWA perpetuals)을 통한 ‘온체인 합성 시장의 개방’을 꼽았다. 코인베이스벤처스는 비상장기업 가치부터 거시경제 지표까지, 다양한 실물 기반 자산이 온체인에서 직접 거래되는 구조가 열릴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내년부터는 전문 트레이더 수준의 거래 경험을 제공하는 차세대 온체인 UX 레이어와 새로운 거래소 모델이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베이스벤처스는 “트레이더들은 온체인에서도 기관급 도구를 요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불어 디파이 구조도 단일 프로토콜 중심에서 벗어나 담보가 동시에 수익·헤지·레버리지 기능을 수행하는 ‘풀 컴포저블 시장’으로 이동할 것이라는 예측도 제시했다.
코인베이스벤처스는 인공지능(AI)과 가상자산의 결합도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물리적 세계로 확장되는 AI 시스템이 데이터 수집·신원 검증·자율 에이전트 활동의 핵심 조정 레이어로 가상자산 기술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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