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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리스크 점수 20..."2019년과 동일한 리셋 구간 진입"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28 [13:52]

카르다노, 리스크 점수 20..."2019년과 동일한 리셋 구간 진입"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28 [13:52]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유동성 전환 신호가 뚜렷해지는 시점에서 카르다노(Cardano, ADA)가 지난 사이클의 양적긴축 종료 지점과 거의 동일한 가격·비트코인 대비 상대강도 구조를 재현하며 강세 복귀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11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에서 카르다노가 비트코인(Bitcoin, BTC) 대비 움직임을 보여주는 ADA/BTC 차트가 2019년 양적긴축 종료 직전과 똑같은 ‘리셋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와 마찬가지로 긴 조정이 마무리되는 자리이며, 대세 전환이 시작되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말했다.

 

감바데요는 제조업 경기지수(PMI)의 흐름도 중요한 단서라고 설명했다. PMI가 50을 회복하며 확장 국면으로 향하면 위험자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상승 탄력을 확보했다. 카르다노도 2018년 약세국면에서 PMI 반등과 동시에 구조적 상승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에, 그는 “현재 PMI 회복 조짐이 과거와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달러 기준 차트도 동일한 사이클적 맥락을 보여준다. 감바데요는 2019년 양적긴축 종료 당시 카르다노가 약 0.04달러에서 0.05달러 사이에서 움직였고, 지금은 약 0.43달러 부근에서 다시 같은 사이클적 자리에 서 있다고 설명했다. 가격 레벨만 달라졌을 뿐 사이클 순서는 변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온체인 위험지표도 비슷한 신호를 낸다. 감바데요는 “카르다노의 리스크 점수가 약 20으로, 2019년과 동일한 저위험 구간”이라며 “약세장의 끝자락에서만 포착되는 전형적 패턴이 재현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상승 전환 직전의 ‘선행 구간’에 가깝다”고 분석했다.

 

감바데요는 “유동성 완화와 PMI 회복이 겹치면 카르다노는 구조적 반등을 시작해 왔다”며 “지금 구간은 지난 사이클의 전환점과 거의 겹쳐 있으며, 다시 한번 강세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열어두게 한다”고 말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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