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지금 사면 11,600% 수익? 시바이누, 내년 4월 대폭등 시나리오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1/30 [01:00]

지금 사면 11,600% 수익? 시바이누, 내년 4월 대폭등 시나리오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1/30 [01:00]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가 최근 15% 이상의 급락세를 겪으며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5개월 내에 11,000%가 넘는 기록적인 폭등을 통해 가격이 수직 상승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이 제기됐다.

 

1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밈 웨일(Meme Whale)’은 시바이누가 비록 11월 들어 0.00001002달러에서 최저 0.000007581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내년 4월까지 강력한 반등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시바이누가 0.001달러에서 최대 0.01달러 구간까지 진입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현재 가격인 0.000008546달러를 기준으로 볼 때, 분석가의 1차 목표가인 0.001달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약 11,601%의 상승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 커뮤니티의 오랜 염원인 ‘1센트(0.01달러)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무려 116,913%라는 천문학적인 폭등이 요구된다. 밈 웨일은 특히 0.001달러 목표에 대해서는 “매우 달성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랠리가 실현된다면 2021년 이후 가장 중요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낙관론은 시바이누뿐만 아니라 시장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에 기반한다. 분석가는 엑스알피(XRP)가 10달러, 비트코인(BTC)이 20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며, 시바이누 역시 이러한 거시적인 시장 모멘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았다.

 

기술적, 제도적 호재도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한다. 시바이누 파트너사인 자마(Zama)는 내년 상반기 중 시바리움에 완전 동형 암호화(FHE) 기술을 도입해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도입이 예상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통해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고 기관 채택이 늘어난다면 시바이누 가격 상승의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매체는 막대한 토큰 공급량과 익명 리더십에 대한 의존도를 근거로 0.001달러 도달조차 회의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분석가 역시 이번 예측은 개인적인 분석일 뿐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