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마음이 꺾일 때면 스스로를 억지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코인베이스(Coinbase)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mstrong)이다. 그는 “출근하기 싫은 날”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자신을 다시 움직이게 한다고 말한다.
11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가끔은 모든 게 엉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며 “그럴 때 유튜브에 들어가 데이비드 고긴스 영상을 찾는다”고 소개했다. 고긴스는 스스로를 극한까지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유명한 체력 전문가다. 한때 체중 문제와 침체된 삶에 머물렀지만, 극단적인 자기관리로 초장거리 레이스 선수로 변신한 인물이다.
암스트롱은 “고긴스 영상은 ‘그만 징징거리고 그냥 움직여라’고 직설적으로 말해준다”며 “아침에 마음가짐을 다잡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레스가 누적될 때일수록 운동, 야외 활동, 가족과의 시간 같은 기본기가 오히려 가장 빠르게 회복을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창업가들이 중도에 무너지는 이유로 ‘속도 조절 실패’를 꼽았다. 암스트롱은 “많은 창업자가 초반에 자신을 너무 태운다”며 “일부는 체중이 급격히 불어나거나 반대로 건강이 망가질 정도로 몰아붙였고 결국 오래 버티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쉽게 보이지만 가장 어렵고, 결국은 수면·운동·영양 같은 기본 생활부터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암스트롱은 인터뷰 말미에도 “아무리 단단히 준비해도 인간은 하루아침에 무너질 때가 있다”며 “그럴 때 필요한 건 복잡한 전략이 아니라 다시 마음을 고쳐 잡을 작은 자극”이라고 했다. 그는 “아침에 기분이 바닥날 때면 고긴스 영상을 틀고 다시 정신을 붙잡는다”며 “결국 스스로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지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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