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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폭등 모드' 준비 중..."지금 안 사면 후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1:52]

비트코인·이더리움, '폭등 모드' 준비 중..."지금 안 사면 후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2/12 [11:52]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유동성이 돌아오면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다시 대세 상승 흐름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는 12월 11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게다가 12월 12일부터 30일 동안 국채 400억 달러를 매입하는 정책을 시행하며 유동성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은 “양적긴축이 멈추고 유동성이 돌아오기 시작한 시점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구조적으로 강한 지지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특히 비트코인의 중장기 사이클에 주목했다. 비트코인이 과거 5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하락 전환 신호를 보였던 구간과 현재 흐름을 비교하며, 단기 변동성이 커졌지만 구조적 추세는 훨씬 견고하다고 분석했다. 영상에 따르면 다수의 투자자들이 과거 12만 5,000달러, 10만 3,000달러 구간에서 매도 여부를 고민했던 것처럼, 현재 구간에서도 단기 투자자들은 방향성 판단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이더리움의 가격 조정 역시 장기적 관점에서는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영상은 “이더리움이 3,000달러 수준에 있을 때가 3만 달러일 때보다 훨씬 매력적이다”라는 시장 평가를 전하며, 실제로 일부 장기 투자자들은 가격 하락 구간에서 꾸준히 매수 물량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이더리움의 가치가 훼손된 적은 없으며, 유동성 회복 국면에서는 상승 탄력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근 유동성 억제 요인이 해소되기 시작한 점에 주목했다. 영상은 “유동성은 2026년에 본격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으며, 유동성이 살아나는 시점에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구조적으로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장기 보유자 관점에서 “억눌린 가격 구간은 오히려 시장 참여자에게 기회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영상 말미에서 “유동성 회복과 구조적 수요 확대가 맞물릴 경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향후 몇 년간 새로운 가격 지평을 열 수 있다”고 정리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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