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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라무치 "솔라나, 2026년 대폭발"...이더리움 역전 전망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5/12/12 [12:49]

스카라무치 "솔라나, 2026년 대폭발"...이더리움 역전 전망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5/12/12 [12:49]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AI 생성 이미지  

 

2026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전면적 재편을 예고하는 전망이 솔라나(Solana, SOL) 무대에서 나왔다.

 

12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창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는 솔라나 브레이크포인트 2025 기조연설에서 2026년을 솔라나 확장세가 폭발하는 전환점으로 규정했다. 스카라무치는 블랙록(BlackRock), 블랙스톤(Blackstone), JP모건(JPMorgan) 같은 대형 금융사가 실제 거래 프로세스를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처리하기 시작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카라무치는 실물자산 토큰화 흐름에서도 솔라나의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솔라나가 실물자산 토큰화의 핵심 승자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과거에도 솔라나가 이더리움(Ethereum, ETH) 시가총액을 넘어설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해왔다.

 

투자 관점에서도 그의 낙관은 이어졌다. 스카이브릿지 캐피털은 비트코인(Bitcoin, BTC)과 함께 솔라나를 재무자산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스카라무치는 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 투자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솔라나 성장 스토리를 다룬 저서 ‘솔라나 라이징(Solana Rising)’을 선보이며 시장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스카라무치는 규제 흐름을 솔라나 성장의 가속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이 민주당 내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년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그는 “법안이 시행되면 실물자산 토큰화가 제도권 내에서 본격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카라무치의 발언은 솔라나를 둘러싼 기관급 수요 확대와 규제 기반 강화가 동시에 맞물리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다시 자극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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