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핵심 개발 인력이 프로젝트를 떠난 사실이 공개되며 커뮤니티와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생태계 내부로 쏠리고 있다.
12월 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 엔지니어링 팀의 핵심 멤버인 존도시브(Johndoeshib)는 X(구 트위터)를 통해 시바이누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인 Shib.io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정을 두고 자신의 역할이 “자연스러운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존도시브는 시바이누 생태계에서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활동하며 Shib.io 기반 유틸리티 확장과 기술 고도화 작업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구축된 기능과 기술적 진전을 언급하며 성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시바이누 커뮤니티의 회복력과 결속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프로젝트를 떠난 이후에도 시바이누를 장기적인 관찰자 입장에서 지켜볼 것이라고 밝히며, 팀이 추구해온 탈중앙화 비전에 대한 신뢰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존도시브는 자신의 X 프로필을 ‘전 Shib.io 엔지니어링 매니저’로 수정하며 공식적인 이탈 사실을 분명히 했다.
이후 그는 새로운 프로젝트인 하이프잇(HypeIt)에 집중하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하이프잇은 사용자가 콘텐츠를 만들고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소셜 플랫폼으로, 그는 장기 확장성과 커뮤니티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한 신중한 개발 단계를 예고했다. 이번 행보는 시바이누 내부 불안이나 비전 붕괴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바이누 개발팀 내부에서도 존도시브의 결정을 존중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수석 개발자인 칼 다이하리야(Kaal Dhairya)는 공개적으로 그의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향후 행보를 응원했고, 마즈라엘(Mazrael) 등 다른 생태계 인사들 역시 그의 이력이 시바이누 기술 발전에 중요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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