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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88달러 폭락 맞춘 그 분석가, 이번엔 5.85달러 예언?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5/12/18 [17:32]

XRP 1.88달러 폭락 맞춘 그 분석가, 이번엔 5.85달러 예언?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5/1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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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XRP, 리플)의 1.88달러 폭락을 정확히 예견했던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Dark Defender)가 이번에는 200% 이상의 급등을 예고하며 새로운 목표가를 제시했다. 그는 현재의 조정 국면이 거대한 상승 파동인 '웨이브 5(Wave 5)'의 시작점이라고 분석하며, 시장의 공포 심리를 넘어선 구조적 상승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12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다크 디펜더는 엘리엇 파동 이론(Elliott Wave theory)에 기반하여 엑스알피의 월간 차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부터 이어진 조정 파동인 '웨이브 4(Wave 4)'가 1.88달러 지지선에서 마침내 완료되었다고 진단했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4월 1.60달러 부근에서 '웨이브 A'가 완료됐고, 7월 3.66달러까지 상승한 '웨이브 B'에 이어, 최근 1.88달러까지 하락한 '웨이브 C'가 마무리되면서 완벽한 조정 구조가 완성되었다.

 

그는 엑스알피가 피보나치 되돌림 70.2% 구간인 1.8815달러에서 2.2222달러 사이의 핵심 매매 영역을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다음 상승을 위한 축적(Accumulation) 단계가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다크 디펜더는 비트코인 도미넌스(BTC.D)가 약화되는 시점과 맞물려 시장의 주도권이 엑스알피로 넘어올 것이라고 전망하며, "약세장을 외치는 사람들도 곧 믿을 수 없는 시장의 변화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그가 제시한 새로운 목표가는 5.85달러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200% 이상의 상승 잠재력을 내포한 수치로, 단순한 투기적 예측이 아닌 과거의 파동 패턴과 구조적 분석을 통해 도출된 결과다. 그는 또한 "일주일 내에 엑스알피 가격이 차트상의 삼각형 수렴 구간을 돌파할 것"이라며 단기적인 시세 분출 가능성도 높게 점쳤다.

 

다크 디펜더는 투자자들에게 단기적인 뉴스나 공포 심리에 휩쓸리지 말고 큰 그림을 볼 것을 주문했다. 그는 조정 국면에서 불확실성과 부정적인 여론이 고조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기술적 구조에 기반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관 채택 확대와 유동성 개선이 엑스알피의 점진적인 우상향 모멘텀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게 그의 장기적인 관점이다.

 

결론적으로 이번 분석은 엑스알피가 긴 조정의 터널을 지나 강력한 상승 랠리의 초입에 서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1.88달러 바닥론을 적중시킨 분석가의 예언대로 엑스알피가 5.85달러 고지를 향한 힘찬 비상을 시작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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