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이 인류가 수천 년간 최고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여겨온 금(Gold)보다 더 우월한 네 가지 이유를 제시하며, 미래 디지털 자산 시장의 패권이 비트코인으로 넘어갈 것임을 예고하는 분석이 나왔다. 금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는 비트코인만의 독보적인 특성들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2월 29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금보다 더 확실한 희소성, 우수한 대체 가능성, 위조 불가능성, 그리고 뛰어난 휴대성이라는 네 가지 강력한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 매체는 금이 118개 원소 중 가장 뛰어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선택받았지만, 비트코인은 이 금조차 갖지 못한 완벽한 속성들을 디지털 세상에서 구현해냈다고 평가했다.
첫째,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고정된 유일한 자산이다. 금은 연간 3,300톤 이상 채굴되며, 향후 우주 채굴 기술 발달로 공급이 무한히 늘어날 잠재적 위험이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 개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성이 부각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둘째, 대체 가능성(Fungibility)과 위조 불가능성 측면에서도 비트코인이 압도적이다. 금은 순도에 따라 가치가 달라져 검증 과정이 필요하지만, 비트코인은 모든 단위가 동일한 가치를 지니며 별도의 검증이 불필요하다. 또한 금은 정교한 위조가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의 오픈소스 코드는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조차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인정할 만큼 완벽한 보안성을 자랑한다.
마지막으로 휴대성은 비트코인이 금을 압도하는 결정적인 요소다. 금은 물리적 이동과 분할이 어렵지만, 비트코인은 전 세계 어디로든 몇 초 만에 전송이 가능하다. 0.00000001 BTC 단위인 '사토시'까지 정밀하게 쪼개어 보낼 수 있어 거래 편의성 면에서 비교가 불가능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물론 비트코인은 금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다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그러나 매체는 이러한 단기적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이 가진 네 가지 구조적 장점이 장기적으로 금을 능가하는 가치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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