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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횡보할 때 나 홀로 뛴다... 새해 급등 코인 3선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1 [13:43]

비트코인 횡보할 때 나 홀로 뛴다... 새해 급등 코인 3선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01 [13:43]
캔톤 네트워크(CC)/출처: X

▲ 캔톤 네트워크(CC)/출처: X     ©

 

캔톤(CC)과 엠와이엑스 파이낸스(MYX), 칠리즈(CHZ)가 새해 벽두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알트코인은 기술적 지표상 강한 매수 신호를 보내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캔톤과 엠와이엑스 파이낸스, 칠리즈는 지난 24시간 동안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며 새해를 강세로 시작했다. 캔톤은 전일 3% 상승에 이어 목요일 장중 8% 가까이 급등하며 0.16달러 선을 넘어섰다. 4시간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79에 도달해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또한 상승하며 강력한 매수 압력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CC가 0.1636달러의 1차 피벗 포인트를 돌파할 경우 0.1868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엠와이엑스 파이낸스는 9일 연속 상승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4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전일 6.56% 상승한 데 이어 이날도 2% 가까이 오르며 3.90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4시간 차트에서 MACD와 신호선이 교차 후 동반 상승해 매수 신호를 유지하고 있으며, 만약 4.01달러 저항선을 뚫고 안착한다면 4.37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된다.

 

칠리즈 역시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간 수익률 17%를 기록,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0.04000달러 상단에서 거래되고 있는 CHZ는 지난 7월의 고점인 0.04630달러를 넘어서면 추세 반전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심리적 저항선인 0.05000달러 돌파가 관건이며, 일일 차트상 RSI는 73을 기록해 매수세가 여전히 강함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들 코인이 과매수 권역에 진입했거나 근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등 보조 지표들이 일제히 상승 모멘텀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주요 지지선인 캔톤의 0.1500달러, 엠와이엑스 파이낸스의 3.75달러, 칠리즈의 0.04000달러가 무너질 경우 조정 국면에 진입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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