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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CM 창업자 "1년 이상 지속될 비트코인 강세장 시작"...일드앱 CIO "이달 5만달러 도달 전망"

김진범 기자 | 기사입력 2024/01/04 [20:09]

BKCM 창업자 "1년 이상 지속될 비트코인 강세장 시작"...일드앱 CIO "이달 5만달러 도달 전망"

김진범 기자 | 입력 : 2024/01/04 [20:09]

▲ 비트코인(BTC)  © 코인리더스


디지털 자산 투자 회사 BKCM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브라이언 켈리(Brian Kelly)는 1년 이상 지속될 암호화폐 강세장이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투자자 켈리는 CNBC의 패스트 머니(Fast Money)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낙관할 수 있는 몇 가지 지표를 들면서 암호화폐는 강세장의 시작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소형 암호화폐로 시장 폭이 넓어지고,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의 대출과 총자산이 증가하는 등의 지표를 예로 들었다.

 

그러면서 켈리는 이러한 모든 지표가 강세장이 확대되고 있고, 펀더멘털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12~18개월의 강세장이 시작되고 있고, 이는 나머지 통화로 확산될 것이라는 근거라고 강조했다.

 

또 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물 시장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하면 악재가 될 수 있지만, 전통 금융이 ETF를 통해 투자를 시작하면 비트코인이 곧 다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기회로 봤다.

 

그는 "ETF에 대한 투기 열풍이 이번 주에 절정에 달할 것 같다. 이로 인해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에 담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을 기억한다면, 이는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개인퇴직계좌(IRA) 운용사나 프라이빗 자산관리자들도 1년에 걸쳐 BTC ETF를 매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투자 플랫폼 일드앱(Yield App) 최고투자책임자(CIO) 루카스 키엘리(Lucas Kiely)는 "비트코인이 이번 달 50,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SEC가 1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할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 SEC와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로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다. 리서치 기업 매트릭스포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 거부 전망은 무시해야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월 4일 오후 8시 5분 현재 기준으로 43,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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