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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투심, 2021년 11월 이후 처음 '극단적 탐욕'...ETF 승인 기대에 가격 '들썩'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09 [09:29]

비트코인 투심, 2021년 11월 이후 처음 '극단적 탐욕'...ETF 승인 기대에 가격 '들썩'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4/01/09 [09:29]

▲ 출처: 얼터너티브  © 코인리더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21개월 만에 47,000달러를 돌파하면서 투자심리도 크게 개선됐다.

 

9일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는 전날보다 5 포인트 오른 76을 기록했다. 투심이 회복되며 '탐욕' 단계에서 '극단적 탐욕' 단계로 전환됐다.

 

극단적 탐욕 전환은 2021년 11월 이후 처음이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월 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기준으로 47,0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7.12% 급등한 가격이다.

 

비트코인은 이날 최고 47,218.00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 급등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시한인 1월 10일(현지시간)이 다가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점점 더 치솟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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