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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 캐시우드 "현물 ETF 승인되면 비트코인 가격 급등할 것"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07:55]

'돈나무' 캐시우드 "현물 ETF 승인되면 비트코인 가격 급등할 것"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4/01/10 [07:55]

▲ 캐시 우드(Cathie Wood)/출처: 트위터     ©코인리더스

 

'돈 나무 언니'로 잘 알려진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접근하게 되면 BTC 가격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우드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경우 많은 사람이 예상하는 것처럼 '뉴스 매도'(sell-the-news) 시나리오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우드는 기관과 개인 투자자 모두 비트코인으로 상당한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하며, 기관이 비트코인을 조금만 할당해도 점점 희소해지는 자산의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드는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전통적인 금을 대체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으로 보고 있으며, 기관이 2.5%에서 5%의 비중을 할당하면 상당한 가격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내일 비트코인 현물 ETF의 승인 가능성이 있고, 목요일에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한국시간 1월 10일 오전 7시 52분 현재 기준으로 45,95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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