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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우호적’ CFTC 위원장 사임...차기 위원장 '크리스 브루머' 유력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22 [18:05]

암호화폐 ‘우호적’ CFTC 위원장 사임...차기 위원장 '크리스 브루머' 유력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22 [18:05]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이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가 사임했다.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히스 타버트는 CFTC 위원으로 계속 활동할 계획으로, 오는 2024년 4월 임기가 만료될 예정이다. 그는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인사 중 한명으로 꼽힌다. 현재 CFTC 위원은 히스 타버트 포함 총 다섯명이다. 

 

차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후보자로는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 교수이자 전 CFTC 위원 지명자인 크리스 브루머(Chris Brummer)가 유력한 상황이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브루머는 전 CFTC 위원장 개리 겐슬러와 마찬가지로 암호화폐 관련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6년 오마바 정부 당시 CFTC 위원으로 지명된 바 있다. 

 

한편,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대행으로 앨리슨 헤런 리(Allison Herren Lee)를 임명했다. 그는 작년 12월 SEC 위원장 임시 대행을 맡은 엘라드 로이즈먼(Elad Roisman)을 대신해 위원장 대행 자리에 오른다. 

 

앨리슨 헤런 리는 카라 스타인(Kara Stein) 위원의 고문, 집행부의 복합금융상품 부서 선임 고문 등을 담당하며 SEC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차기 SEC 위원장으로 게리 겐슬러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지명한 바 있다.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겐슬러가 SEC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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