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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비공개주식 유통시장 오픈 예고..."암호화폐 시장 합법성 더할 것"

박소현 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1/25 [19:47]

코인베이스, 비공개주식 유통시장 오픈 예고..."암호화폐 시장 합법성 더할 것"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1/01/25 [19:47]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에서 비공개 주식(private shares)의 유통시장을 시작할 전망이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5일(현지시간) 유통시장 출시와 관련된 세부 내용을 주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하여 글로벌 암호화폐 헤지펀드 폴리체인 캐피탈(Polychain Capital) CEO이자 코인베이스 초기 멤버인 올라프 칼슨 위(Olaf Carlson-Wee)는 “코인베이스 주식공개상장(IPO)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합법성을 더해줄 것”이라 말했다. 

 

그는 “월스트리트 분석가들이 코인베이스 재무에 감명받을 것”이라며 “코인베이스는 수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진정한 금융서비스 사업”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블록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기준 코인베이스의 1월 거래량은 830억달러로,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인베이스의 고액 자산을 보유한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BTC)를 매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크립토퀀트 주기영 대표는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2만달러를 돌파하고, 3만, 4만달러를 넘어설 때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50달러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코인베이스의 고액 자산을 보유한 개인과 기관투자자가 대량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2만8000달러가 바닥인지 확신할 수 없다. 최근 데이터를 보면 이들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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