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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클럽 가입…리플 CEO "BTC, 향후 10년 더 긍정적"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2/20 [11:10]

비트코인, 시총 1조달러 클럽 가입…리플 CEO "BTC, 향후 10년 더 긍정적"

박병화 | 입력 : 2021/02/20 [11:10]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며 마침내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다.

 

20일(한국시간) 오전 11시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81% 상승한 약 56,083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BTC/USD 페어는 장중 56,500달러를 찍으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1조 399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자산 데이터 플랫폼 애셋 대시(Asset Dash)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과 함께 '꿈의 시총'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했다. 현재 비트코인은 테슬라, 페이스북, 텐센트를 제치고 세계 자산 순위 6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더타이(TheTIE)의 트레이스 달렘(Treyce Dahlem)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이후 '비트코인'을 키워드로 포함한 소셜미디어 대화가 38% 증가했고, 지난 24시간 동안 10만 2천여 건의 트윗이 발송됐다.

 

그는 "매일 비트코인을 이야기하는 트위터 이용자 수가 1년 전보다 325% 증가한 38,500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전했다.

 

한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시총 1조 달러 돌파한 것과 관련) 경이롭다. 10년 전만해도 암호화폐 시총은 10억 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단기간 내 이 정도까지 성장했다. 향후 10년간 암호화폐 시장은 더욱 낙관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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