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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달러선 안착은 시간 문제일 뿐?…애널리스트 "BTC, 금(金) 시총 넘길 것"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1/04/06 [10:42]

비트코인 6만달러선 안착은 시간 문제일 뿐?…애널리스트 "BTC, 금(金) 시총 넘길 것"

박병화 | 입력 : 2021/04/06 [10:42]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강력한 심리적 저항인 6만 달러선 안착에 재도전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전 10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81% 상승한 59,11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전날 오전 나스닥에 상장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개당 평균 59,339달러에 비트코인 1,500만 달러를 사들인 후 단기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외환 중개업체 오안다(Oanda)의 에드워드 모야 수석 애널리스트와의 인터뷰를 인용 "비트코인이 단기 저항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의 관심과 매수세에 힘입어 6만 달러 돌파와 61,000달러선의 사상최고가 경신은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다음 장벽은 75,000달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애널리스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는 "비트코인은 오늘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56,750달러선)에서 반등했는데, 이는 투자심리가 여전히 긍정적이고 소폭 하락할 때마다 황소(강세론자)들이 매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매수자들은 이제 가격을 60,000달러에서 61,825.84달러까지 끌어올릴려고 노력할 것이다. 만약 성공한다면, 69,540달러 그리고 79,566달러까지 랠리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곰(약세론자)들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 같다. 매도 세력들은 다시 한 번 저항 지역에서 랠리를 멈추려고 시도할 것이다. 이 경우 20일 EMA 미만에서 중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경우 핵심 지지선인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53,978달러선)까지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 나아가 곰들이 50일 SMA 이하로 가격을 낮추면, 비트코인은 다음 지지선인 50,460.02달러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야시네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100배 더 낫다"며 "현재 시가총액 1조 달러인 비트코인이 금의 시가총액 10조 달러에 걸맞게 10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은 최근 유튜브 채널 '비트보이 크립토'에 출연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은 개당 30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에서는 현재 10만~30만 달러 사이의 비트코인 콜(매수) 옵션이 거래되고 있다. 또 전문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파생상품 구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안에 3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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