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가 2017년 대폭등 직전과 소름 돋게 유사한 장기 조정 패턴을 완성해가며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스테프(Steph)는 엑스알피(XRP)의 최근 시장 움직임이 과거 2017년 대세 상승장 직전에 나타났던 장기 압축 국면과 매우 흡사하다고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XRP는 최근 약 393일간의 횡보 축적 기간을 거쳤는데 이는 2016년부터 2017년 사이 발생했던 395일간의 조정 기간과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는 수치다.
과거 사이클에서 XRP는 수개월 동안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매수와 매도 세력이 팽팽하게 맞서는 지루한 흐름을 보였다. 당시 이러한 균형은 하락 채널이라는 기술적 패턴으로 이어졌고 결국 상방으로 강력하게 돌파하며 역사적인 폭등의 서막을 알렸다.
현재 차트 역시 2017년 상황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데 XRP는 3.4달러 부근에서 정점을 찍은 후 하락 채널에 진입해 가격 압축 과정을 겪고 있다.
2017년 당시 XRP는 하락 채널을 돌파한 후 0.005달러에서 0.4달러 영역까지 단숨에 치솟으며 5,000%라는 경이로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테프는 "현재의 가격 흐름이 당시와 유사한 위치에 와 있다"며, "과거와 같은 5,000% 상승이 재현된다면, XRP 가격은 수학적으로 약 100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아진 현재 시점에서 포착된 이러한 기술적 신호는 대규모 시세 분출이 임박했음을 암시하고 있어 시장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