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5천 달러로 매수할 배당주 3종 선정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5/05/14 [14:03]
미국 증시에서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5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더 모틀리 풀에 따르면,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중요한 방법임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더 모틀리 풀은 현재 투자할 만한 대표적인 10개 주식을 선정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보여주는 기업들이 우선시된다고 설명한다. 이들 기업은 강한 경쟁 우위와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 풍부한 잉여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배당 인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 모틀리 풀은 대표적인 3개 종목으로 시스코(Sysco),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 코카콜라를 선정했다. 시스코는 글로벌 최대 식품 유통업체로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 잉여 현금흐름이 연평균 성장세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시스코는 56년 연속 배당금 인상 기록을 유지하며, 배당 수익률과 성장 잠재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존슨앤존슨은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2023년 8월 소비재 부문을 분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잉여 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강력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2025년에는 매출 및 순이익 증가 전망이 밝으며, 내년에도 배당금이 연속 인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카콜라는 글로벌 음료 시장의 강자로, 2022년 이후 매출과 순이익이 안정적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25년에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아직 개척 가능한 신흥 시장이 큰 기회로 자리 잡고 있어, 배당 성장과 함께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도 기대된다. 이처럼 안정 성장과 배당 인상 기록이 두드러진 기업들은 투자자들이 오랜 기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 종목으로 꼽힌다. 그러나 5월 12일 기준으로, 전문가들은 아직 시스코 주식을 10대 추천목록에 선정하지 않았다. 배당주 투자에 관심 있다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인지 꼼꼼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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